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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조개.. 바지락!!

    바지락은 한국인이 가장많이 먹는 조개로 서해안 갯벌에서 수도권 수요의 80% 이상을 조달합니다.
    송화 가루가 날릴 때 담는 바지락 젓갈은 ‘ 젓가락에 감기다 ’고 표현 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바지락은 개량 조개과에 속하는 조개의 일종으로 모시조개와 비슷하며 크기는 4~6cm정도입니다. 껍질은 회백색을 띤 황색이고 복록 가까이로 자색을 띠며, 알맹이 살은 백색입니다. 담수와 해수가 혼합되는 모래땅에서 서식하며 잡히면 조수를 분수처럼 뿜어냅니다.

    바지락은 입을 다물고 있을때는 좀처럼 열기가 힘드며 4~5월에 산란하여 번식하는데 그 번식력 또한 매우 강한 편입니다. 늦봄부터 초여름까지의 번식기에는 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해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바지락은 그 맛이 독특하고 깨끗하며 크기가 고르고 육질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백미리 어민들의 주 소득원인 바지락은 산란기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을 제외하고는 향시 채취, 출하하며 씨알이 굵습니다.

    바지락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철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에 아주 좋은 해산물입니다.
    바지락의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 중 함량이 많은 아미노산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글리신, 아르기닌, 리진, 류신 등이 있고, 쌀이나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인 리진이 풍부해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에서는 영양적으로 의의가 대단히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간 보호기능, 숙취해소(바지락탕), 해독작용, 기 보강효과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굴

    바다의 우유.. 굴!

    굴은 11월경부터 4월까지 생산되며 크지도 작지도 않고 맛이 고소하고 담백 하기로 유명합니다. "바다의 우유"로 표현 할 만큼 영양이 풍부하고 특히, 겨울철 영양식으로 정평이 나 있는 굴은 다른 패류와 달리 조직이 부드럽고 단백질 및 기타 영양분의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어린이 및 노약자 또한 즐길수 있는 완전한 영양식품입니다.
    굴은 살이 부드럽고 상하기 쉬운 식품이기에 신선할때 생굴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른 조개 종류처럼 산란기 전인 11월에서 3월이 맛과 영양면에서 가장 뛰어나 맛과 향미가 최고치에 달합니다.

    단백질은 물론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 B1, 비타민B2, 비타민C 등이 뛰어나며, 당질인 글리코겐을 비롯해 철분과 아연, 망간, 칼슘등 광물성 무기질리 고르게 들어 있어 가히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 합니다.

    굴양식에 있어서 투석식( 돌에 붙여 키우는 방식)이든 수하식(줄에 뀌에 바다에 키우는 방식)이든 바다의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는 것이지 사료를 먹여 키우는 것이 아니기에 모든 굴은 자연산이라 할수 있습니다.
    굴은 다른 어패류와 비교해서 독특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의 감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날로 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조직 자체가 연하므로 선별, 보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패류중 하나입니다.

    굴이 죽으면 자기 소화나 세균의 번식에 의하여 맛, 냄새 및 조직감 등에 변화가 생기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굴을 고를때는 신선도를 중점으로 해서 살아 있는 굴을 잘 골라야 합니다.
    보통 시장이나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것은 깐 상태(봉지굴)로써 포장된 상태로는 굴을 직접 만져보지 못하기에 빛깔로써 판별해야 합니다. 빛깔이 밝고 선명하고 색깔은 유백색이며 광택이 있어야 싱싱한 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질이 희끄므레하고 퍼져잇는 것은 오래된 것으로 소금물에 불려 담겨서 싱싱한 것처럼 판매하는 것이니 잘 살펴서 구입 해야 합니다.
    굴은 사서 빨리 먹는것이 가장 좋으며, 만약 보관시에는 통 굴인 경우 10도 이하의 공기중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기간은 1주일을 넘으면 좋지 않습니다. 깐굴일 경우 10도 이하의 해수에 담궈서 6일 이상은 가지 않는것이 좋고 오돌도돌하고 손으로 눌어보아 탄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낙지

    바다생물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미나 식품.. 낙지!

    살이 부드럽고 담백하며 씹을수록 감칠 맛이 나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낙지는 바다 생물 가운데서 대표적인 스태미너 식품으로 꼽힙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말라빠진 소에게 낙지 서너마리를 먹이면 곧 강한힘을 갖게 된다"고 적혀있고 실제로 남도에서는 소가 새끼를 낳거나 여름에 더위를 먹고 쓰러 졌을때 큰 낙지 한마리를 호박잎에 싸서 던져 주는데 이를 받아 먹은 소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원기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말린 오징어 표면에 생기는 흰가루가 타우린이라고 하는 성분인데 타우린은 강장제이자 흥분제에 속하는 덕으로 일제가 2차 대전 말기 가미가제 특공 대원들에게 흥분제 대신 먹였다는 것이 바로 타우린입니다.

    낙지에는 이 타우린 성분이 34%들어 있다고 합니다. 타우린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은 칼슘의 흡수, 분해를 돕습니다. 낙지는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으로 알고있는데 나쁜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는 좋은 콜레스테롤과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낙지는 표고버섯과 음식궁합이 잘 맞으며 이는 표고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시화방조제가 생기면서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그 맛 만큼은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낙지

    조개껍데기가 감다해서 가무락!

    조개껍데기가 검다고 해서 가무락이라 하는데, 가무라기 모시조개라고도 합니다. 가무락 조가비 모양은 떡조개와 비슷하나 더 부풀어 있고, 3~4cm정도의 둥근 모양으로 색깔은 보통 흑자색입니다.
    국, 해물탕, 반찬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으며 모시조개를 이용한 조개탕은 시원한 국물맛이 으뜸인 고급해산물 중에 하나로 고향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연하고 맛이 좋아 관광객들이 많이 즐겨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